PATO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경오 인생 첫 서비스 기획 파토..

 

파토는 올해 초 기획했던 서비스로 원래 목표라면 올해 개강시즌에 맞게 출시할 서비스 였습니다.. (이 악문 과거형)

첫 서비스를 기획하다보니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오늘은 크게 보여드릴 자료가 없습니다. 아직 서비스를 만들고 있그등요..

 

암튼 만들고 있는 중이니 홍보한번 하고 가겠습니다. 

설문한번 해주세요. 아 부탁 드릴게요 이렇게 싹싹 빌게요 제발 한번만 해주세요 해주시는 모든 분의 앞으로의 삶에 축복을 기원할게요 아 제발 이렇게 까지 부탁했는데 안 해주실분은 없겠죠..? ㅎ 대놓고 부탁 했습니다. 

 

https://survey.mazoola.kr/

PATO

 

자 이제 파토에 대한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는 할 말이 많지만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아 지극히 서비스 플로우 중심의 설명으로 이어가겠습니다.

 

파토난 사람들의 모임

sub-title : 온라인을 오프라인으로

기획 배경

사실 제 약속이 파토나는 것을 시작으로 막막하기도 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당황스럽기도 한 경험과 추가적으로

제가 다녀온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ㅎ 이 둘을 합쳐 만든 기획하게 된 서비스 입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게하는 기획 후에 다녀온거라 그냥 약속 파토나는게 맘에 안들어서 :) 만든 그런 서비스 입니다. (최근 게하 요소 추가 했습니다. 궁금하죠? 기대하세요.)

기획에러

처음 서비스를 기획하다 보니 분명 잘못된 점이 발생 했습니다. 처음 목표는 파토난 사람들의 모임이었지만 점점 타락해서.. 그냥 랜덤채팅으로 변환.. 되었다가 다시 방향을 잡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목표와 추가 된 플로우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믿어주세요.. 팀원님들! 힘내 화이팅! 너네는 할 수 있어! 아마?

새로운 목표

대표는 근본을 지켜야 한다. or 대표는 변화해야 한다.

 

저는 변화하는게 맞다고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삼성이 그랬거든요. (존경합니다 재드래곤)

존경하는 재드래곤.

소상공인은 그런거 따라가야죠. 시대는 변화합니다. 생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내일의 정경오와 오늘의 정경오는 다르거든요

개인적으로 정한 파토의 새로운 목표는 

"오프라인 공간을 온라인으로"

라고 생각합니다. 투자해 주세요 응애. 

 

저는 여러분들께 두가지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설문과 투자. 둘 다 해주세요 응애.

 

이상 정경오의 첫 서비스 파토 홍보 끄ㅡ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