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youngOh_0329

Tistory?

티스토리,, 솔직히 별로 하기 싫었다.

귀찮고, 작문이라는 것이 나랑 맞지는 않는다. 하지만,, 해보도록 하겠다.

 

티스토리에 대한 추억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필자는 프린이다.(프로그래밍 초보 ^^)

- 처음 접하게 된 썰이다.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는 약간,, 이상한 사람들만 쓰는 블로그인 줄 알았다. 

   ex) 덕후들, 연구실에서 잡혀사는 연구원들,, 등등

  그러나, 컴퓨터 사이언스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궁금한 게 생길 때 구글에 검색을 해보곤 했다.

  항상 최 상단에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었으며, 처음이었던 나에게는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생각보다 정확한 내용을

  한글로 알려주는 블로그구나 라는 생각에 호감이 가기 시작했던 것 같다.

 

2. 프린이 썰,,

- 코딩을 하게 되므로써 티스토리에 접근빈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티스토리를 안 보고는 개발불가.

  무튼 항상 참고하며, 배우고 있는데 블로그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

  하지만 누구의 말처럼 "그럴듯한 계획은 누구에게나 있는 듯하다.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항상 내가 하면 난이도가

  헬이 되는듯하다.

 

3. ??

- 평화롭게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Pwnable수업을 듣고 있을 때였다. 

  잘생기신 강사님께서 치킨을 걸고 문제를 내주셨다.(맞추면 치킨 기프티콘 ^^) 평화로운 고등학교 방과 후 시간이었다.

  근데,, 티스토리 접근이 안되네???????????? 뭐지?????????

  아,, 데이터 센터,, 콜록

  무튼 그런 일이 있었다 ^^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자려고 한다 ^^ 오늘 했던 어이없는 뻘짓은 내일 포스팅하려 한다. 

 

'KyoungOh_0329'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TO  (0) 2024.04.07
정경오 여행기. (01/29 ~ 02/05)  (0) 2024.02.06
2023 회고 합니다.  (2) 2024.01.13
창업?  (0)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