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티스토리,, 솔직히 별로 하기 싫었다. 귀찮고, 작문이라는 것이 나랑 맞지는 않는다. 하지만,, 해보도록 하겠다. 티스토리에 대한 추억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필자는 프린이다.(프로그래밍 초보 ^^) - 처음 접하게 된 썰이다.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는 약간,, 이상한 사람들만 쓰는 블로그인 줄 알았다. ex) 덕후들, 연구실에서 잡혀사는 연구원들,, 등등 그러나, 컴퓨터 사이언스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궁금한 게 생길 때 구글에 검색을 해보곤 했다. 항상 최 상단에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었으며, 처음이었던 나에게는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생각보다 정확한 내용을 한글로 알려주는 블로그구나 라는 생각에 호감이 가기 시작했던 것 같다. 2. 프린이 썰,, - 코딩을 하게 되므로써 티스토리에 접..